서울 삼성동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진행된 한국서부발전 ‘노·사·감 반부패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식’ 모습. 왼쪽부터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유승재 노동조합위원장, 이상로 상임감사위원.(서부발전 제공)관련 키워드서부발전태양광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오늘 한전 국감…누적적자‧전기요금 현실화‧원전 쟁점추석연휴, 흐린 날씨·늦더위로 최저 전력수요 47.5GW 전망서부발전, 라오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폭염 언제 꺾이나"…전력수요, 일주일만에 또 최고치 경신지하수로 블랙아웃 막는다…국내 유일 제주 실증단지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