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진열된 선풍기. 2023.6.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가 냉방기기 사용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력 사용량을 살펴보고 있다. 2018.7.2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전력공사전기요금냉방기기인상동결임용우 기자 산업장관 "탄핵정국, 韓경제 영향 제한적…글로벌 우려는 커져"송미령 농림장관 "양곡법 부작용 예상…재의 요구 결정"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가스요금 8월 6.8% 인상…'200조 빚' 한전, 전기요금 언제 올릴까"잠시 걱정 덜었네"…물가 부담에 여름철 전기요금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