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20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에 대한 합의사항 발표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예결위간사, 홍익표 원내대표,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추경호 경제부총리, 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공동취재) 2023.12.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2024년예산예산안이철 기자 전세사기에도 'HUG 보증 취소' 조항에…공정위, 약관 시정 권고"아메리카노 2635원, 라테 3323원"…소비자가 생각하는 적정 커피값관련 기사우원식 "민생이 정쟁에 사라져선 안돼…책임감 갖고 예산안 심사·의결 해야"부산시의회, 제325회 정례회 개회…행정사무감사 돌입특수학생 5.4% 늘 동안 1인 예산 고작 1.5%↑…지원도 '들쭉날쭉'[오늘의 국회일정] (4일, 월)美 대선 '운명의 날'·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4~10일)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