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전공의 비판' 서울대 교수들에…"착취 정당화 마라"

"교수라 불릴 자격도 없는 분들…본분 다하지 않았다 당당히 말해"
"교수, 전공의에 노동 전가…전공의 없으니 간호사에 떠넘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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