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없이 제조·판매한 체온계 사진 및 정보.(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여태경 기자 식약처, 무허가 체온계 1000여개 제조·판매한 업체 적발'폐암으로 가는 길' 담뱃갑 경고 더 세진다…23일부터 새 그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