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회-대한의사협회 비대위-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국회의정갈등교육전공의강승지 기자 국회·의협, 의대 증원 '공개 토론회' 연다…정부·의료계 한자리에(종합)국회 만난 전공의 대표 "젊은 의사 요구 변함없어…尹 정책 중단해야"장성희 기자 국회·의협, 의대 증원 '공개 토론회' 연다…정부·의료계 한자리에(종합)"가장 큰 걸림돌 尹 탄핵돼"…의료대란 해법 전면 나선 민주관련 기사"가장 큰 걸림돌 尹 탄핵돼"…의료대란 해법 전면 나선 민주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의협·대전협, 국회 교육위·복지위원장 만난다…의정사태 논의할 듯탄핵 정국에 더 커진 "의대 모집정지" 목소리…'증원 유예' 절충안 거론'탄핵 후폭풍' 尹 의료개혁 좌초 위기…특위 실종에 2차 개혁안 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