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던 배장환 전 교수. ⓒ News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여야의정의대증원지역의대의정갈등강승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 브라질 맨딕대학과 '치과 전문의 양성' 협약 체결눈길 사람 잡는 '엉덩방아'…고관절에 체중 3배 하중 '산산조각'관련 기사"정부 사과 먼저, 입장 바뀌어야"…의협 비대위, 출범 첫날 선전포고오늘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전공의 입대·의평원 자율성 논의[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한동훈 "간첩법 개정 성공, 이젠 국정원 대공수사 기능 정상화"여야의정 협의체, 첫 실무 회의…의평원 자율성 문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