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전화 걸어 비대면 진료를 보고 있다. 2022.2.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위고비비대면진료약가신약보건복지부건강보험강승지 기자 복지부, 위고비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검토…"자문단 의견 수렴"동아쏘시오홀딩스, 3Q 영업익 225억…전년동기 대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