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대상포진감염내과예방접종백신강승지 기자 식약처 "규제자 아닌 동반자 될 것…사전상담, 신속심사로 신약 제품화 지원"신해인 SK바이오팜 부사장 "신약 제품화…해답 찾다보니 명답 나와"관련 기사尹 공약 '백신무료접종' 줄좌초…의료현장 "선진국 추세에 역행"의료계 "초고령 사회 진입, 노인 예방접종 종류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