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와 관련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복지부의대정원양재웅연금개혁임윤지 기자 "처방까지 21초 위고비, 비대면 진료 제외 필요"…복지장관 "검토하겠다"민주 "특별감찰관, 제한적이고 수사에도 부족…특검해야"조유리 기자 메디스태프 직원 국회 회의실 무단 출입에 여야 질타…"실수였다""처방까지 21초 위고비, 비대면 진료 제외 필요"…복지장관 "검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