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구 파크약국에서 약사가 입고된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정리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대한비만학회위고비다이어트부작용강승지 기자 4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688명…5637억이나 밀렸다"중증 보장 늘리고 도수치료 줄인다"…5세대 실손보험 도입 추진관련 기사"위고비가 기적의 약이라고?"…기저질환, BMI 꼼꼼히 따져야"고가의 비만약 그림의 떡"…위고비가 불러온 '비만 불평등'"머스크가 14㎏ 뺀 약"…'뼈말라' 10대들 '위고비' 불법거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