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구 파크약국에서 약사가 입고된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정리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대한비만학회위고비다이어트부작용강승지 기자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mRNA 백신,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 계기될 것"비만학회 "'위고비' 오남용 우려 현실로…비만 환자만 사용해야"관련 기사"고가의 비만약 그림의 떡"…위고비가 불러온 '비만 불평등'"머스크가 14㎏ 뺀 약"…'뼈말라' 10대들 '위고비' 불법거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