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대증원 백지화, 전공의 복귀 최소조건…2027년부터 논의"

"증원 2년 연기 비용 적어…수험생·학부모 이해할 것"
의대 교수 "의료계 무시한 건 정부" "처음부터 다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관에 앞에서 의료 대란 관련 대통령과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는 단식투쟁 기자회견을 하던 모습. 2024.8.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관에 앞에서 의료 대란 관련 대통령과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는 단식투쟁 기자회견을 하던 모습. 2024.8.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2024.7.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2024.7.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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