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2024.7.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전공의증원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이 빼돌린 건보 재정, 10년간 3조 육박"저체중·조산아 등 고위험 신생아 치료 맡을 전공의, 전국 7명뿐"관련 기사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추경호 "의료계 참여 대화문 열려있다"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8개 의사단체 "대화 바라면 전공의 수사 멈춰라…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의료계 버티기에 정부 엇박자·야당 압박…한동훈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