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수액걸이에 의지해 앉아있다./뉴스1 민경석 기자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 증원 등과 관련해 여야정의 단일안을 요구했다.(출처 페이스북)/뉴스1 ⓒ News1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협의사협회보건복지부복지부의료개혁군의관공보의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관련 기사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복지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법안 상정…"23일 심의"국회·의협, 의대 증원 '공개 토론회' 연다…정부·의료계 한자리에(종합)"가장 큰 걸림돌 尹 탄핵돼"…의료대란 해법 전면 나선 민주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