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수액걸이에 의지해 앉아있다./뉴스1 민경석 기자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 증원 등과 관련해 여야정의 단일안을 요구했다.(출처 페이스북)/뉴스1 ⓒ News1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협의사협회보건복지부복지부의료개혁군의관공보의황진중 기자 SK바이오팜, 'SK AI 서밋'서 뇌전증 환자 솔루션 선보여연구시간 단축·비용 절감…'분산형 임상시험' 뭐길래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야당도 빠진 '여의정' 반쪽짜리로 11일 출범美 대선 '운명의 날'·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4~10일) 주요 일정국힘 "의료계 1곳 추가 참여 예상…민주당 협의체 들어오라"'탄핵' 위기 의협회장, 전국 돌며 '사과 투어'…대의원들에게 물었다'조건 없는 의대생 휴학' 수용에도…의정갈등 해결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