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수액걸이에 의지해 앉아있다./뉴스1 민경석 기자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 증원 등과 관련해 여야정의 단일안을 요구했다.(출처 페이스북)/뉴스1 ⓒ News1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협의사협회보건복지부복지부의료개혁군의관공보의황진중 기자 쎌바이오텍 듀오락, '비타푸트 아시아' 참가…수출 확대 가속의사 블랙리스트 수사에도 "헛짓거리 그만"…목록 업데이트·경찰 조롱관련 기사전공의 대표 "소통 없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유감"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