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국가 관리 필요한 만성질환…급여 통해 적극 치료 필요"

국내 성인 비만 유병률 2021년 기준 38.4%…남성 절반 비만

남가은 대한비만학회 보험법제위원회 위원(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 비만 진료 급여화를 위한 건강보험정책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9. 5/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남가은 대한비만학회 보험법제위원회 위원(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 비만 진료 급여화를 위한 건강보험정책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9. 5/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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