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은 대한비만학회 보험법제위원회 위원(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 비만 진료 급여화를 위한 건강보험정책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9. 5/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비만만성질환보험급여비만대사수술삭센다위고비마운자로황진중 기자 동아ST, 스위스 바젤서 항암·염증 신약 R&D 경쟁력 선보여알테오젠, ADC 항암제 피하주사 제형 개발…다이이찌산쿄 4000억 기술이전관련 기사'주사 한 방에 살 빼는 약' 위고비, 얼마나 맞아야 효과 있나"1800억 국내 비만 약 시장, 전 세계 4위"…연평균 7.3% 고성장[100세건강] '침묵의 병' 신장암, 자각증상 땐 다른 장기에 이미 전이[GBF2023] "한미약품, 비만 신약 프로젝트에 디지털헬스 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