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부담상한액 초과액 소득분위별 지급 현황(보건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본인부담상한제의료비건강보험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내년부터 뇌혈관·복부동맥류 수술 수가 최대 2.7배 인상건보공단서 못 돌려받은 치료비 5000억…주원인은 '신청서 미제출'[일문일답]"2026년도 의대정원 입장 변화 없다…진료면허 의료계와 논의"중증수술·마취 등 3000개 저보상 의료행위 수가 인상(종합)세무당국에 간이지급명세서 내면 건보 보수총액 신고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