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강승지 기자 식약처, 희귀 위선암 치료 신약 '빌로이주' 허가간호법 공포된 날…의협 부회장 "그만 나대, 건방진 것들"관련 기사복귀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증거인멸 우려"강정애 보훈부 장관, 대구보훈병원서 응급진료 운영 상황 점검'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집단행동 미동참'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영장심사 종료…묵묵부답'감사한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기로…영장심사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