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비상진료체계 4개월 이상, 예측 못해…중증환자 치료 최선"

"2000명 증원 교육부와 상의 안했다→협의하게 돼 있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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