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식 대한분만병의원협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열린 '붕괴된 출산인프라·갈 곳 잃은 임산부, 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과 의사와 관련된 의료 인력의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2024.6.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산부인과필수의료지역의료강승지 기자 식약처, 희귀 위선암 치료 신약 '빌로이주' 허가간호법 공포된 날…의협 부회장 "그만 나대, 건방진 것들"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의사' 없이 개문발차?…의료계 "백지화부터 해라"추석에도 문 여는 소아과·산부인과…오세훈 "든든하다" 어디?강원대 의대‧병원 교수들 "의대생 대량 유급 전 증원 정책 취소하라"레지던트 사직률 한 달 만에 45%→73%…산부인과 82% 달해의료개혁에 5년간 10조 투입…필수과목 전공의 수련비·수당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