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식 대한분만병의원협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열린 '붕괴된 출산인프라·갈 곳 잃은 임산부, 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과 의사와 관련된 의료 인력의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2024.6.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산부인과필수의료지역의료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이번 주 레지던트 채용 시험 마무리…필수의료 기피 여전[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6950명 전공의 모집' 오늘 시작…'의사 처단' 포고령에 복귀율 '글쎄'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