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열린 제2차 전공의 실무교육에서 전공의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개원을 준비하고 있거나 의료기관에 취업을 준비 중인 사직 전공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보험 청구 요령과 노무·세무 관련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4.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인턴레지던트강승지 기자 '의정 협의체' 흔드는 의협 비대위 "의사들, 거기서 나와라"금연에 대해 궁금한 점, AI검색요약 서비스로 한 눈에관련 기사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전공의 배정 '수도권 5.5, 비수도권 5'…"이런다고 복귀? 회의적"[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안철수 "의정 갈등에 의사고시 '낭인' 양산…정부, 실행 과정서 잘못"[팩트앤뷰][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