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열린 제2차 전공의 실무교육에서 전공의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개원을 준비하고 있거나 의료기관에 취업을 준비 중인 사직 전공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보험 청구 요령과 노무·세무 관련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4.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인턴레지던트강승지 기자 "애가 열 나는데 어쩌죠, 응급실 갈까요?"…소아과 전문의 조언"연휴 日 1만명 진료 못 받는다" 경고…정부, 비상대응 전력투구관련 기사韓 "일부라도 협의체 출범 먼저"…'환영·시큰둥·무관심' 복잡한 의료계대한의학회장 "여야의정협의체 제안 환영…정부 태도 변화가 먼저"'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군의관 포기' 현역 간 의대생들…의료현장 파견 불가, 왜?[일문일답]"2026년도 의대정원 입장 변화 없다…진료면허 의료계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