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열린 제2차 전공의 실무교육에서 전공의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개원을 준비하고 있거나 의료기관에 취업을 준비 중인 사직 전공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보험 청구 요령과 노무·세무 관련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4.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인턴레지던트강승지 기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건보 적용 '충치 검사' 연령 '12세→15세 이하' 확대관련 기사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내년 최악의 의료공백 온다…"전공의 부재, 군의관·공보의 안 한다"대화창구 막히고 전공의 모집도 저조…尹 의료개혁 첩첩산중'6950명 전공의 모집' 오늘 시작…'의사 처단' 포고령에 복귀율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