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소재의 한 대학병원에 보건의료노조의 의정갈등 관련 인쇄물이 붙어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요양병원레지던트서울시의사회의대증원강승지 기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건보 적용 '충치 검사' 연령 '12세→15세 이하' 확대관련 기사사직전공의 10명 중 3명 재취업…상급종합병원은 1.7%에 불과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 "이번이 마지막"…의료계 "정부 딱해""편의점보다 짜고 월급 반토막"…전공의 수천명 쏟아진 개원가전공의 지원 극소수…"일반의 채용마저 '낙인찍기'로 어려워져"사직 전공의 '울먹'…"우리 미래 박탈 당하지 않으려고 조용히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