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전후 전공의 현황(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제공)관련 키워드흉부외과필수의료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의대 교수들 "정부·대통령실, 왜곡 말고 대학 자율 보장하라"HIV 진단 즉시 처방 '빅타비', 에이즈 환자 기대수명 보장[약전약후]관련 기사흉부외과 전문의 인구 1000명당 0.02명…평균연령은 53.3세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의료대란' 장기화…의사들 연구 실적 전년 대비 87%까지 줄어사직전공의 10명 중 3명 재취업…상급종합병원은 1.7%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