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인 오건룡 대한의사협회(의협) 자문위원이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제1차 전국 의사 대토론회'의 '의사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소개 계기를 밝히며 울음을 삼키고 있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임정혁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제1차 전국의사 대토론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의협이 주도한 범의료계 협의체 올특위는 이날 대토론회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2024.7.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올특위의대증원강승지 기자 "2026학년 의대정원 확 줄이자"…의협회장 후보자 답변은?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관련 기사"2026학년 의대정원 확 줄이자"…의협회장 후보자 답변은?혼란 불 보듯 뻔한데…의료계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 왜?"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