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대형병원에서 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 5. 12/뉴스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미복귀수련병원처분행정처분사직전공의 사직중대본황진중 기자 1병에 500만원 치료제가 반값…혈액질환자 희망 '에피스클리'[약전약후]"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률 3%, 약사 도움 받았더니 36%"관련 기사빅5 전공의 추가모집 지원자 '한 자릿수'…지방은 '0명' 수두룩전공의 추가모집 오늘 마감인데 지원자 '미미'…병원들 각자 도생부산대병원, 미복귀 전공의 175명 사직서 일괄 수리사직 전공의 취업 지원 현장 '북적'…초음파 강좌에 200여명 몰려전북대병원, 미복귀 전공의 190여명 사직서 수리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