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시절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2024.5.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외래진료김선민조국혁신당강승지 기자 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관련 기사"의정갈등 장기화 안돼"…서울의대 교수-국회 복지위 '원론적 입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