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시절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2024.5.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외래진료김선민조국혁신당강승지 기자 독감 일주일새 1.4배 증가 '최고치'…"백신 꼭 접종해달라"실손 믿고 의료쇼핑 했다간 큰 일…도수치료 자기부담 최대 95%(종합)관련 기사"의정갈등 장기화 안돼"…서울의대 교수-국회 복지위 '원론적 입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