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강희경 위원장(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 방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필수의료대책강승지 기자 '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치매·조현병 앓는 의사가 환자 진료?…정부 "면허관리방안 마련 중"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