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10일 오후 전체 교수회의가 열린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건물로 교수 및 의료진 등이 들어가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필수의료대책강승지 기자 "임상시험 때 채혈부담 줄인다"…지씨씨엘, 면역원성 연구 성과 발표'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