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반대하는 부산·울산·경남의사회, 전공의, 의대생 등이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광장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를 주제로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필수의료대책강승지 기자 "임상시험 때 채혈부담 줄인다"…지씨씨엘, 면역원성 연구 성과 발표'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