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를 비롯한 사직 전공의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집단고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