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나트륨 섭취, WHO 권고량 1.5배…"배달음식 영향"

식약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로 나트륨·당류 섭취량 조사
여자 어린이·청소년 당 섭취량 하루 총열량 10% 넘어 주의

23일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 '나트륨·당류 저감제품‘ 전시회에서 관계자가 나트륨 함량을 줄인 편의점 김밥을 선보이고 있다. 2023.11.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3일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 '나트륨·당류 저감제품‘ 전시회에서 관계자가 나트륨 함량을 줄인 편의점 김밥을 선보이고 있다. 2023.11.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