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규창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의료이용의 문제점과 해법' 제2회 미디어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임상시험 때 채혈부담 줄인다"…지씨씨엘, 면역원성 연구 성과 발표'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