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건강보험필수의료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손 떨며 동작 느려지는 '이 질환'…"도파민 부족 때문"'전문병원' 16곳 추가 지정…전국 115개로 늘어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반쪽 출범…'尹 의료개혁' 중대 갈림길세브란스 등 8개 병원, '상급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1차 선정"주차장서 해부학 실습" 발언에 발칵…"돌팔이 의사 양성할건가"[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여성 환자 외음부 사진 보내라" 심평원 직원들 '무혐의'…근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