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정부가 대학별 의과대학 정원 배분을 확정 발표한 가운데 22일 대구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동맹휴학으로 텅 비어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8개교 361명이 휴학계를 추가로 제출해 누적 8951건으로 집계됐다. 2024.3.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K-헬스미래추진단으로 재탄생…'1260억 규모' 2차 국책과제 돌입"다리가 붓고 무겁다면 약 먹을 시그널"…대원제약, 뉴베인 캠페인천선휴 기자 "이게 헛발질"…'여야의정'도 아니고 '여정 협의체' 출범에 시끌기온 뚝 떨어지면 기승…'장관감염증' 68%가 5세 이하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