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대학교 대학 본부 앞에서 충북대 의대 교수회·의과학생 비대위가 피켓시위를 했다. 비대위 소속 공현호 재활의확과 교수의 인터뷰 사진.2024.3.19./뉴스1 ⓒ News1 임양규 기자 ⓒ News1 임양규 수습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종합병원의료개혁강승지 기자 올해 비대면 진료 누적 1100만건…"만성·경증 질환 많아"의료계 "생존자·유가족 트라우마 우려…그들 이야기 듣고 함께 해야"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