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미국 파트너사 앱토즈 관계자 나발 G. 데버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미약품앱토즈투스페티닙나스닥상장 폐지결함 서한황진중 기자 FDA, 작년 신약 50개 허가…국산 '렉라자'·'레티보' 포함부자가 더 오래 산다…기대 건강수명 격차 최대 8.66년관련 기사한미약품 기술이전 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 1/2상 완료 임박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임상 본격화…R&D 비용 344억 투입한미약품,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 파일럿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