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에 참석해 기술이전과 파트너링 등에 나선다.(ASH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파로스아이바이오프로티나압타머바이오사이언스혈액학회ASH황진중 기자 '케이캡·펙수클루'에 도전장…국내 제약사, P-CAB 복제약 개발 경쟁조아제약,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관련 기사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5년간 기술이전 104건·계약금 48조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