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왼쪽)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박재현임종훈무고죄고발고소경영권 분쟁황진중 기자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중남미 6개국 출시메디톡스 뉴메코, 페루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허가관련 기사한미 모녀 손 들어준 자문사, 이번에도 형제 외면…주주 표심은?한미 4인 연합 vs 형제, 주총 의결권 충돌 '법정 비화'(종합)한미 4인 연합, 임종훈 대표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한미약품 대주주 3인 연합, 이사회 소집…5대 5 이사회 결정권 향방은?바람 잘 날 없는 한미家 경영권 분쟁…실적·주가에도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