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김지영 디자이너지난 3년간 분기별 헬스케어 섹터별 투자 규모 및 건수(왼쪽)와 2021~2024. 3분기 신약 모달리티별 벤처 투자 규모.(신한금융투자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신한금융투자GIB 헬스케어비상장 바이오텍바이오 투자에임드바이오파인트리테라퓨틱스황진중 기자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끝 눈 앞…임종윤 지분 '5%' 4인 연합에 매각뉴메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태국서 허가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