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왼쪽),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한미약품그룹 대주주 3인 연합.(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한미약품전문경영인임시주총황진중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HD' 제형 우선권 특허 출원관련 기사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한미약품 형제, 주총 앞두고 모녀·대주주 고발…노림수는?한미약품 "HM17321, 근육 손실 극복 비만 치료 게임 체인저"한미약품, 3Q 누적 매출 1조1000억 돌파…R&D 548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