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왼쪽),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한미약품그룹 대주주 3인 연합.(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한미약품전문경영인임시주총황진중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도프 "2025년 IPO·연 매출 430억 목표…글로벌 생체재료 기업 도약"관련 기사한미약품 형제, 주총 앞두고 모녀·대주주 고발…노림수는?한미약품 "HM17321, 근육 손실 극복 비만 치료 게임 체인저"한미약품, 3Q 누적 매출 1조1000억 돌파…R&D 548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