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이 의약품 연구개발(R&D)·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베링거인겔하임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MASHBI 3006337비만GLP-1황진중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HD' 제형 우선권 특허 출원관련 기사유한양행 기술이전 비만·MASH 신약, 일본 1상 환자모집 완료'2030년 100조 시장'…K-제약바이오, 비만약 개발 어디까지 왔나베링거인겔하임, 비만·MASH 신약 후보 국내 3상 환자모집 완료유한양행 기술이전 MASH·비만 신약 후보, 日 남성 타깃 임상 개시세계 첫 MASH 신약 등장…국내선 유한·한미·동아, 개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