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창립51주년임성기한미사이언스황진중 기자 "전공의, 낙오자 취급…필수의료 현장 돌아오지 않을 것"[부고] 고경수 씨(상계백병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