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일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 송파구 한미사이언스 본사.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임시주총이훈철 기자 지비, 美 WARF와 보톨리눔톡신 균주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대웅제약 나보타, 말레이시아 출시…"동남아 진출 교두보"황진중 기자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임시주총 소집 요구…박재현·신동국 해임건디엑스앤브이엑스·메디라마, 전략적 신약 개발 MOU 체결관련 기사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임시주총 소집 요구…박재현·신동국 해임건한미 형제 vs 3인 연합 11월 표대결…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 확정한미사이언스, 오늘 이사회서 임시 주총 소집 결정…주총 안건 주목국세청, 한미약품 특별 세무조사…오너 2세 자금 흐름도 추적한미 3인 연합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 vs 장차남 "경영 장악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