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사 건물에서 걸어가고 있다. 2024. 9. 27/뉴스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경영권 분쟁임시주총황진중 기자 제이앤피메디·메디라마 "플랫폼 서비스로 항암신약 개발 지원"제약바이오협회·대한적십자사, 의약품 지원 등 사회공헌 위해 맞손관련 기사국세청, 한미약품 특별 세무조사…오너 2세 자금 흐름도 추적한미 3인 연합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 vs 장차남 "경영 장악 목적"'한미약품 대표 무산' 임종윤…"임시 주총 열어 이사진 교체 검토"'전무 강등'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직 유지…임종윤 대표 선임안 부결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이사회 패싱…독자 경영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