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기업발표를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황기선 기자인벤티지랩이 개발한 유전자 치료제 제조장비 '핸디진-GMP'.(인벤티지랩 제공)관련 키워드바이오리더스클럽바이오 리더스클럽인벤티지랩김주희 대표DDSmRNALNP지질나노입자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피하주사 첫 환자 투약 완료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독일 '프레제니우스'에 이전관련 기사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갈라파고스 규제 극복…K-바이오 기대"이영섭 뉴스1 대표 "바이오산업 발전에 밑거름 되도록 정진할 것"최수진 "바이오, 30년 전 제도 막혀 못 커…무너진 다음 수습 늦어"박주민 복지위원장 "바이오산업 성장 주춤거릴 틈 없어"이영섭 뉴스1 대표 "바이오 뭉치자…산업 성장 지원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