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와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바이오리더스클럽바이오제약 바이오최수진 의원최수진강석연식약처평가원 강조유리 기자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산부인과 1명 모집…전체 인원 대비 5% 선발(종합)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181명 선발, 모집 인원 대비 5%관련 기사알테오젠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 ADC에도 적용…기술이전 협상 중"이영섭 뉴스1 대표 "바이오산업 발전에 밑거름 되도록 정진할 것"최수진 "바이오, 30년 전 제도 막혀 못 커…무너진 다음 수습 늦어""성공률 높이는 AI 신약 개발, 임상 단계 규제 선제적 대응 필요"박주민 복지위원장 "바이오산업 성장 주춤거릴 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