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질병관리청 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장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와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코로나19mRNA백신강승지 기자 대형병원 경증환자 연간 500만명…'위장염' 최다질병청 "2028년까지 국산 mRNA 백신 확보…내주 지원사업 첫 공고"관련 기사질병청 "코로나19 mRNA 백신, 초기 면역반응 규명"SK바이오사이언스-CEPI, 감염병 확산 막는다…"원팀으로 100일 미션"질병청 내년 예산 1조2698억원…올해보다 3605억원 감액국산 mRNA 백신 개발 앞당긴다…R&D 예타 면제 확정방심위 "코로나19 재유행 틈탄 '혼란 야기정보', 즉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