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질병관리청 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장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와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코로나19mRNA백신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어르신 11월엔 코로나19 백신 꼭 맞으세요"…접종률 36% 그쳐코로나 능가할 '최악 감염병' 온다…mRNA 백신 개발 총력전코로나19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 예약 오늘부터 시작식약처, 노바백스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 긴급사용승인질병청 "코로나19 mRNA 백신, 초기 면역반응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