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소액주주연대 면담 후 기자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2024. 8. 1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임종훈내용증명신동국임주현임종윤송영숙황진중 기자 우리 아이 해열부터 감기·알레르기까지…31년 '챔프' 변천사[약전약후]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줄기세포 공장 가동…"R&D 협력 첫발"관련 기사한미 3인 연합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 vs 장차남 "경영 장악 목적"'한미약품 대표 무산' 임종윤…"임시 주총 열어 이사진 교체 검토"'전무 강등'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직 유지…임종윤 대표 선임안 부결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이사회 패싱…독자 경영 불가능"'전무 강등' 한미약품 대표 "지주사, 자회사 인사 법적 권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