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임종훈 "상속세·오버행 이슈, 해외 투자 유치해 해소할 것"

"오버행 이슈 해결 방안 제시…안 듣는 사람 있어"
"실적 좋았지만 주가에 반영 안 돼…최적의 그룹 구조 분석"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소액주주연대 면담 후 기자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2024. 8. 1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소액주주연대 면담 후 기자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2024. 8. 1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