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센스바이오 재생 치의학 연구소.(하이센스바이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하이센스바이오상아질충치재생사랑니서울대 치과병원황진중 기자 "위고비·마운자로, 5명 중 1명 감량 실패"…임상서도 15% '비반응'입원환자 100명 중 1명 '폐렴' 발생…"불필요 입원 지양해야"관련 기사비만 다음 뜨는 건 '항노화'…근손실 방지·퇴행성 질환 약 개발 '활기''상장 재도전' 하이센스바이오, 시린 치아 치료제 2b상 환자모집 개시하이센스바이오, '시린 치아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