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왼쪽)와 임종훈 사내이사가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3. 28/뉴스1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한미그룹이사회경영 복귀상속세사모펀드PEF황진중 기자 제일약품,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출시 심포지엄 성료유한양행, 미래 제약바이오 이끌 인재와 '버들과학진로캠프' 진행관련 기사한미 형제, 어머니 송영숙 회장 형사고발…3인 연합 "독재경영 민낯""한미도 머크처럼"…3인 연합 "전문경영인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임종훈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지킬 것…3자 개입 중단돼야"(종합)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끝까지 선대회장 회사 온전히 지킬 것"한미 3인 연합 "한미사이언스 중장기 전략, 신기루에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