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단독·병용서 우수효능 확인

美 파트너사 앱토즈, ASH에서 임상 데이터 발표
“약물 확장성 뚜렷…3제병용 임상 근거 마련 의미”

한미약품 미국 파트너사 앱토즈 관계자 나발 G. 데버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
한미약품 미국 파트너사 앱토즈 관계자 나발 G. 데버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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